이스라엘군, 가자 여러 지역 습격···최소 58명 사망
[가자 4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8일,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4시간내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대의 군사행동으로 인해 적어도 58명이 숨지고 213명이 부상했다.
해당 부문은 올해 3월 18일부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여러 지역을 습격해 적어도 1449명이 숨지고 364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8일, 팔레스티나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라히야의 주택 한채를 폭격하여 기자 1명을 포함하여 총 7명이 숨졌다. 이밖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성의 여러채의 가옥을 폭격해 인원 사상을 빚었다.
8일, 팔레스티나 통신사는 또 보도에서 당일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 북부도시 셀레핏 부근에서 팔레스티나 녀성 1명을 사살했다고 피로했다. 이스라엘군은 당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이 셀레핏 부근에서 돌을 던지고 이스라엘군 병사를 찌르려고 한 ‘테로분자’ 1명을 사살으며 이스라엘측은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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