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경제’를 힘써 발전

최근 하북성 진주시의 17만무 배밭이 성화기를 맞이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꽃을 감상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있다. 최근년간 진주시는 오랜 배나무재배 력사를 바탕으로, 꽃을 매개물로 ‘꽃구경 경제’를 힘써 발전시켜 농업과 관광이 융합된 종합체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는 관광, 레저, 오락 등 다양한 봉사를 제공하고 과수농가에는 소득증대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주었다. 사진은 지난 5일 관광객들이 소형 관광차를 타고 진주시 주가장향 제9생산대의 배밭을 지나는 장면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