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농업보조정책 포함

광범한 농민과 농업생산경영주체 및 사회 각계가 나라의 강농·혜농·부농정책을 료해하고 정책의 인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편리를 도모하고저 최근 농업농촌부는 2025년 중앙재정의 강농·혜농·부농정책 명세서를 발표했다.

‘명세서’에는 중앙재정에서 농민과 농가에 이르고 안정적으로 실시되는 9가지 농업보조정책이 포함된다. 즉 경작지 지력보호 보조, 농기계 구매 및 응용 보조, 밀 ‘한번 분사로 세가지 예방퇴치’ 보조, 콩 및 옥수수 간작 보조, 옥수수, 콩 생산자 보조 및 벼 보조, 경작지 륜작 및 휴경 보조, 농업 사회화 봉사 보조, 초원 방목금지 보조 및 풀, 가축 평형 장려, 농업보험 보험료 보조 등 정책이다.

정책마다 보조를 지지하는 분야와 대상이 첨부되였다. 례를 들면 농기계 구매와 응용 보조 면에서 고성능 파종기, 지능 고속 이앙기, 대형  지능 고급 종합수확기계 등 량곡, 기름작물 등 주요작물의 대면적 단위 당 생산량을 향상시키고 구릉산구의 농업생산에서 시급히 필요되며 농기계장비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농업 기타 분야의 발전에 시급히 필요한 등 농업기계의 보급응용에 도움이 되는 분야와 대상을 중점적으로 지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상술한 정책에 비추어 중앙재정자금은 규정 요소의 추산에 따라 성으로 분배되고 성급에서 다시 요구에 따라 실제와 결부하여 기층을 조직하여 보조범위, 지지대상과 보조표준을 세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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