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미 32개 기업의 4개 류형 작물(옥수수, 벼, 콩, 수수), 40개 품종 종자가 인증을 받았는데 그 총량이 1104만 5000킬로그람에 달한다. 포장주머니에 ‘중국종자인증’ 표지가 찍혀진 농작물종자가 륙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2023년에 농작물종자인증제도를 구축했다. 종자인증의 핵심은 전반 과정의 품질 통제를 잘하여 최종적으로 생산한 종자가 높은 표준요구에 부합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종자인증  추진 사업은 품질인증의 ‘신체검사증’, ‘신용증’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광범한 농민들이 안심되는 ‘좋은 종자’를 구매하도록 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검사결과가 보여준 데 따르면 인증받은 종자의 품질이 뚜렷이 제고되여 발아률, 순도가 모두 국가표준보다 높았다. 옥수수종자를 례로 들면 이미 견본검사를 전개한 인증종자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인증을 거친 옥수수종자가 평균 발아률이 97%, 순도가 98.6%에 달해 국가종자품질표준에 비해 발아률이 4%, 순도가 1.6% 높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