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상국은 얼마 전 ‘농업을 위한 신형 기상봉사체계를 구축하여 향촌 전면 진흥을 조력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인쇄, 발부하여 2030년까지 현대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적응되는 신형의 기상봉사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명확히 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30년까지 기상재해 방어를 기층의 종합적인 재해방지 및 재해감소 체계와 농촌의 응급관리 조직체계에 전면 융합시킨다. 종합적인 농업기상관측소 네트워크, 지혜농업 기상봉사 플랫폼을 기본적으로 구축한다. ‘농촌의 거주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으며 관광하기 좋은 것’을 대상하는 기상봉사업무를 기본적으로 구축하여 농촌의 기후생태제품 가치실현 기제를 더욱 건전히 한다. 2035년까지 농업을 위한 신형의 기상봉사체계가 더욱 완벽해지고 기상의 ‘리득이 되는 것은 좇고 재해는 피하며 효익증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趋利避害、赋能增效)’ 역할이 더욱 특출해지게 한다.
‘의견’은 또 일련의 보장조치를 제기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 등을 포함한 분야의 농업 위한 기상봉사 면의 기술연구를 강화하고 농업 위한 지혜 기상봉사기지와 농업기상 과학기술 작은 정원 구축을 강화하여 생산, 교학, 연구, 응용 일체화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며 농업 및 농촌, 량곡 및 물자 비축, 림업초지 등 부문 그리고 대학교,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력을 심화하며 지역성 농업기상봉사 국제교류를 심층적으로 전개하는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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