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부동산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3월 한달 동안 펼쳐진 돈화시 2025년 봄철주택교역회에서 거래액 1억 5200만원을 달성했다.

돈화시 2025년 봄철주택교역회 기간 돈화시정부는 400만원의 전문보조자금을 투입하여 가전제품과 장식재료 소비쿠폰을 동시에 지급했다.

그중 개인이 공적금, 상업대출을 사용하거나 일시불 방식으로 시구역의 신축 상품주택을 구매하는 경우 건축면적에 따라 평방메터당 100원, 주택당 1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준으로 보조했다. 활동에서 각 부동산 개발기업도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건축면적에 따라 평방메터당 200원 이상을 보조하여 주택구매자의 부담을 한층 더 경감시켰다.

돈화시부동산관리국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주택교역회에서 도합 280채의 분양주택, 3만 2400평방메터가 거래되였는데 거래액은 1억 5200만원에 달했다. 활동기간 여러 부동산개발기업은 1590만원의 리윤을 양도하고 270만원의 재정보조자금을 지원했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