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규모 설비갱신 및 소비품 이구환신’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우리 주는 자동차, 가전제품 이구환신 활동을 실시했다. 1월 1일 전 성에서 가장 먼저 휴대폰 등 3C 디지털 제품 구매자금 보조 활동을 개시한데 이어 자동차, 가전제품, 가구의 이구환신 활동을 전개했으며 3월 26일 또 전동자전거 이구환신 활동을 가동했다. 이로써 우리 주의 소비품 이구환신 활동은 국가 규정 품목의 전면 피복을 실현했다.

정책의 정확한 시달을 위해 우리 주는 ‘정부와 기업의 련동, 코드 추가 할인, 립체 전파’의 사업추진기제를 구축하여 시장 소비잠재력을 전면적으로 활성화하고 대중이 정책 배당금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했다.

소비를 촉진함에 있어서 연길시는 지난 2월 27일 500만원의 자동차 소비권을 투입하여 국가보조 및 성보조 정책과 뚜렷한 중첩 효과를 형성했다. 룡정시는 15만원의 가전제품 소비권을 내놓아 가전제품 이구환신 활동과 중첩시켜 전개했다. 동시에 금융도 소비 활성화에 도와 나섰다. 주상무국은 금융기구와 련합하여 자동차 소비, 가전, 장식 이구환신을 위한 소비 감면, 저금리 할부, 무리자 할부 소비 대출 등 독점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8일까지 우리 주의 가전제품의 첫번째 자금 사용률은 100%를 넘어서 가전 및 디지털 제품 매출이 1.47억원에 달했고 자동차 페차 갱신으로 신차 판매액이 7172.4만원에 달했다.

올해 해당 활동을 전개한 이래 우리 주는 루적 소비자금 0.59억원을 환산해 가전, 자동차, 가구, 휴대폰, 디지털 등 소비재 매출액이 4.04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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