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 시장감독관리부문은 농촌의 가짜저질식품 전문정돈행동을 전개하면서 집중정돈을 조직하고 위법행위를 엄벌하는 것을 통해 농촌의 식품안전소비 환경을 힘써 정화하여 인민대중들의 음식안전을 확실히 보장하게 된다.

이번 특별정돈행동은 3개 면의 중점 정돈 임무를 명확히 했다. 첫째, 원료오염문제를 대상해 래력이 분명하지 못하고 검사검역을 거치지 않은 등의 육류원료, 중금속 등 오염물이 표준을 초과한 식물원성 식품원료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등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정돈한다. 둘째, 가짜인 것을 알고 위조하는 문제를 대상해 허가(등록) 없이 식품을 생산하며 식품, 범위와 한도를 초과하여 식품첨가제를 사용하고 비식용 물질을 첨가하여 식품을 생산하며 권리침해 식품을 생산하는 등 법규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정돈한다. 셋째, 기편하고 오도하여 소비하게 하는 문제를 대상해 온·오프라인에서 ‘3무’식품, ‘짝퉁’식품을 판매하고 허위적으로 선전하며 위법으로 기능을 공언하는 등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정돈한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사회 각계, 언론매체에서 사회감독과 여론감독을 강화하고 광범한 소비자들이 전국 12315 플랫폼과 12315 열선을 통해 시장감독관리부문에 농촌의 가짜저질식품문제 단서를 제보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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