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선결조건 없이 우크라이나와 협상할 준비”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피로
[모스크바 4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26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매체의 질문에 답하면서 25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미국 중동문제특사 위트코프와의 회담에서 “로씨야는 어떠한 선결조건이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와 협상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또 이에 앞서 푸틴이 상술한 립장을 여러차례 표명했었다고 강조했다.
25일 푸틴은 모스크바에 래방한 위트코프와 3시간 동안의 회담을 가졌으며 쌍방은 로─우 직접회담 재개 가능성 등을 포함한 의제를 토론했다.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회담으로 인해 로─미 량국이 우크라이나문제를 포함한 더욱 광범한 의제에 있어서 립장이 더욱 가까워졌으며 쌍방은 계속하여 모든 면에서 효과적인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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