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응급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5.1절기간 주적으로 안전생산이 확보되였고 기타 사고나 자연재해, 영향이 큰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5.1절기간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안전방지 사업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주요 책임자가 직접 포치하고 검사조를 이끌고 현장에서 검사, 지도했으며 여러 현, 시에서도 36명의 책임자가 대오를 이끌고 안전검사를 실시했다.
주안전생산위원회판공실에서는 주당위, 주정부의 지시와 요구에 따라 여러 현(시)과 주안전생산위원회 여러 성원단위의 안전생산 지도 및 봉사 정황을 점검하고 각측의 안전 책임을 실질적으로 다졌다. 소방, 민정, 주택및도시농촌건설, 공안 등 성원단위에서는 5개 종합 독찰조를 광산, 위험화학품, 공업무역 등 단위에 파견해 소방시설, 전기회로, 소방통로, 특종설비 등 관건적 위치와 시설에 대해 안전생산 감독을 실시했다. 특히 타지역에서 발생한 안전 사고를 교훈으로 삼아 려객 류동량이 비교적 큰 현(시) 관련 부문에 안전제시를 제때에 발송하고 중점분야, 중점 경영장소에 대해 재차 조사함으로써 류사한 사고가 우리 주에서 발생하는 것을 예방했다.
여러 부문을 조직해 독찰조를 무어 일선 검사를 펼쳤는데 루계로 1226개 독찰조, 2811명 인원(교통경찰 제외)을 4798개 생산경영 단위에 파견해 검사하고 1518가지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또한 전 주 응급관리부문에서는 책임자가 일터를 지키며 24시간 당직제도를 엄격히 실시하고 국가 종합 응급구조대오와 여러 구조전문대오, 반전문대오에서는 시시각각 경계태세를 유지했다. 11개 대형 상권과 주변의 6개 중점 림구, 풍경구에 소방차와 소방인력을 투입해 일선에서 지휘하고 순라와 통제를 실시했다.
인터넷 여론에 주목하고 날씨 변화에 따라 기상부문에서는 매일 회의를 열고 연구, 판단을 통해 5차례 기상 정보와 4차례 강우량 정보를 발부함으로써 자연재해와 극단적 날씨에 대비했으며 돌발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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