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19일 제15회 ‘중국 관광의 날’을 맞으며 공공문화와 관광풍경구의 융합 발전 조치를 가일층 시달하기 위해 안도현은 무형문화유산 관광풍경구 진입 활동을 조직, 전개하여 관광풍경구의 문화적 흡인력을 끌어올리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성연을 제공했다.

백화골조선족옛마을 풍경구는 관광객들로 붐볐는데 안도현문화관의 20여명 공연팀은 무형문화유산 전시 무대를 관광지로 ‘옮겨’ 조선족 민속특색이 풍부한 가야금 독주, 아박춤, 학춤, 상모춤 등 종목을 공연했다. 은은한 가야금 소리와 생동감 있는 춤사위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관광을 즐기는 과정에 가까이에서 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더불어 관광풍경구에 짙은 문화적인 분위기를 보탰다.

이번 무형문화유산 관광풍경구 진입 활동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고품질 공공문화 봉사를 제공하였으며 안도현이 문화관광산업의 융합을 촉진하는 생동한 실천이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안도현은 계속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내포를 깊이있게 발굴하고 융합 업태를 혁신하며 특색 브랜드를 구축하여 무형문화유산과 관광 산업이 더 넓은 범위, 더 깊은 차원, 더 높은 수준에서 깊이있게 융합되도록 추진함으로써 안도현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일층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