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변의 문화창의상품 연변 특유의 명함장으로 거듭나

연변의 문화창의상품이 민족문화와 현대창의의 완벽한 융합으로 연변 특유의 명함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일전에 열린 동북도서박람회에서 400여종의 연변무형문화유산 문화창의상품이 관람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17일 동북도서박람회 현장에서 연변의 문화창의상품을 살펴보는 관람객들의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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