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5422곳 대부분 A주에 몰려
우리 나라 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지난달말 기준 5422개로 집계되였다.
6월 26일, 중국상장사협회에 따르면 상해, 심수, 북경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은 각기 2284개, 2872개, 266개로 조사되였다.
이중 A주에만 상장된 기업은 5186개, B주에만 상장된 기업은 9개였다. A+B, A+H 등 여러 주식시장에 동시 상장된 회사는 227개이다. 기업 류형별로는 국유 지주사와 비국유 지주사가 각기 27%, 73%를 차지했다.
시가총액 기준 1000억원 이상인 상장사는 120개, 100억~1000억원은 1423개, 20억~100억원은 3508개에 달했다.
올 5월, 우리 나라 역내 주식시장에 신규 상장된 회사는 6개로 기업공개(IPO)를 통해 34억 5600만원의 자금을 조달했는데 그중 상장 페지된 회사는 4곳이다.
한편 현재 해외 주요주식 시장에 상장된 우리 나라 회사는 1795개인 것으로 파악되였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