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신화로 턴넬은 행인과 비자동차 진입이 금지되고 있지만 왕훙 촬영 필수방문지로 부상했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기 위해 밤에 턴넬에 진입하는 블로거들이 있다. 이러한 교통위법 행위에 대해 교통관리부문에서 최근 전문 정돈을 펼쳤다. 하지만 소셜플랫폼에 ‘영화 느낌의 턴넬 촬영’을 검색하면 아직도 ‘안내 지도’들이 적잖게 뜬다.

도로교통안전법에는 허가를 거치지 않고는 어떠한 단위와 개인이든지 도로를 점용하고 비교통활동에 종사해서는 안된다고 명확히 규정되여있다. 턴넬내의 응급 인행통로는 사고위험을 피면하고 2차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데 쓰이는 것이다. 이곳에서 사진촬영을 하면 교통질서에 영향을 주고 타인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안전에 대해서도 무시하는 것으로 된다.
폭넓은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 사람들은 인터넷 게시물에 턴넬이 보행자 진입을 금지한다는 사실을 일부러 숨기고 심지어 ‘예약 촬영’ 봉사를 제공하면서 타인 생명안전을 류량을 올려 수익화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다. 플랫폼은 ‘위험행위, 모방금지’만 표시해놓을 뿐 진정으로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해 전파사슬을 차단하지는 않는다. 부분적 네티즌은 요행을 바라거나 법률을 무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위법행위의 발생을 초래한다.
교량 보호란간에 기여오르거나 철도레일에 앉고 렬차바곤에 기여오르고… 그럴듯한 사진을 추구하며 많은 류량을 얻기 위해 안전을 홀시하는 행위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며 이로 인해 침통한 대가를 치르는 이들도 있다. 한 남성은 이른바 ‘왕훙 필수방문 공략’에서 소개한 방법에 따라 남경서역에 들어가 렬차에 기여오르다가 고압전기에 화상을 입었다. 315번 국도에서 보행자가 도로를 점거하고 사진을 찍다가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분위기가 안전감을 침범해서는 안되며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 안전과 사진촬영에 대한 추구에서 어느 것이 가볍고 어느 것이 중한지 대중의 마음속에 명확한 판단이 서야 한다. 높은 조회수의 ‘왕홍 필수방문’ 사진을 위해 지불하는 대가가 현실 속에서는 만회할 수 없는 상처와 유감을 남길 수 있다. ‘인생사진’을 찍는 생각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지만 꼭 위험의식을 높여야 하며 거기에 인생을 걸 필요는 없다.
플랫폼은 확실하게 책임을 리행하고 내용 심사기제를 강화해야 한다. 위험행위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표시를 해야 하고 위법행위를 유도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제때에 흐름을 제한하고 차단하며 류행을 따라 모방하는 정황을 줄여야 한다. 집법부문은 위법행위에 대해 제때에 조사처리하고 강력한 충격을 주어야 한다.
미를 추구하고 개성을 표달하는 길에서 그 무엇도 생명안전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시시각각 명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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