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18차 당대회 이래,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한 성과와 경험 교류연구토론 좌담회가 2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조직부 부장인 석태봉이 회의에 참석 및 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있게 터득하며 ‘두가지 수호’를 견지하고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경험과 방법을 잘 학습, 활용하며 작풍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 추진하는 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석태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앙 8항규정은 당중앙이 새시대에 당을 다스리는 상징적인 조치로서 전방위적이고 심층적이며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얻은 성과를 충분히 인식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며 당과 대중의 혈육적 뉴대관계를 공고히 하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막대한 력량을 결집하는 데 있어서 중앙 8항규정이 지닌 중대한 의의를 깊이있게 파악해 작풍건설에 대한 정치적 각오, 사상적 결의, 실천적 행동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이끄는 것을 견지하고 근본을 확고히 하고 작풍을 바로잡는 것을 견지하며 대중을 념두에 두고 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견지하고 제도로 당을 다스리고 규정으로 당을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며 실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을 견지하며 책임을 분명히 하고 확실하게 하는 것을 견지하여 작풍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당의 자기혁명으로 사회혁명을 더 잘 이끌어야 한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앙조직부 일상사업담당 부부장 강신치가 회의를 사회했다. 좌담회는 전국당건설연구회에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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