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 의료보장부문에서 ‘521’ 생육보장 봉사조치를 출범했다. ‘5가지 전문’, ‘2가지 면제’, ‘1가지 즉시’ 전 과정 봉사모식을 통해 보험가입 대중의 생육의료보장 체험을 확실하게 끌어올림으로써 전 성 출산우호형 사회 구축에 전면 조력할 방침이다.

편민봉사에 초점을 맞추고 ‘5가지 전문’은 출산보험보장망을 공고히 한다. 전 성 20개 전문 산부인과병원에 의료보장봉사 ‘전문요원’을 배치하고 1대1 봉사를 제공한다. 비용결산, 신생아 보험참가, 출산보조금 수령 등 업무를 통합함으로써 산모가 퇴원하지 않고도 여러가지 업무를 일괄식으로 ‘전문처리’ 할 수 있다.

이외 12393 의료보험 고객봉사열선에 출산보험 ‘전용선’을 설립하고 출산보험 관련 문제를 해답한다. 틱톡, 콰이써우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 길림성 의료보장부문이 지식 선전강연  ‘특집’을 개설하고 위챗 공식계정, 미니프로그램 등 경로를 통해 출산보험 정책문제 ‘전문란’을 개설하여 빈도 높은 문제를 집중, 공개적으로 해답하고 정책해석의 문을 항상 열어놓는다.

‘2가지 감면’은 곧 ‘신청 없이 즉각 향수’, ‘방문 없이 즉각 향수’를 말한다. 출산보험이 더 빠르고 고능률로 락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성내 보험참가 녀종업원이라면 타지역에서 보험에 참가했든 안했든 모두 성내 가까운 곳의 출산지정의료기구에서 산전검사와 출산입원 대우를 향수할 수 있다. 결산시 지정의료기구에서 출산 류형에 따라 정보를 입력한다. 별도의 신청이 없이 즉각 출산등록 ‘신청 없이 즉각 향수’ 봉사를 향수할 수 있다.

보험참가 녀종업원은 성내 출산지정의료기구에서 결산을 마무리한 후 별도로 의료보장 처리기구에 찾아가 출산보조금을 신청할 필요 없다. 지정의료기구에서 신청하고 의료보장취급기구에서 정보확인을 한 후 출산보조금을 직접 개인에게 지급한다.

‘1가지 즉시’ 봉사는 지역제한을 타파하고 전 성 통일 의료보장 결산 표준과 규범을 건립한다. 보험참가 임산부는 성내 임의의 출산지정의료기구에서 퇴원, 정산시 의료보장전자증명 혹은 의료보장카드를 제시하기만 하면 결산시스템이 자동적으로 보험참가지 의료보장정책에 따라 신속히 결산금액을 계산함으로써 출산의료비용 즉시 결산을 실현한다. 타지역 출산 임산부에 지극히 편리를 제공할뿐더러 타지역 진료결산의 고충과 난점을 해결한다.　 

중앙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