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식에 따르면 여름철 철도치안특점에 비추어 공안부 철도공안국은 통지를 발표하여 전국 철도공안기관이 오늘부터 올해 년말까지 녀성의 합법적 권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려객의 출행안전감에 영향을 미치는 외설위법범죄에 대해 전문 타격정돈을 전개한다.
공안부 철도공안국은 대중의 안전출행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외설위법범죄의 예방, 통제 가능 리념을 수립하고 주동적인 경찰업무를 실속있게 하여 치안상황을 예방할 것을 요구했다.
올해 들어 발생한 외설사건에 대해 다시 총화하고 법률특징을 분석하며 단점과 허점을 찾아내고 단속 정돈의 중점을 확정한다.
외설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 장소에 대하여 순라밀도와 선전빈도를 강화한다.
단독으로 외출하는 녀성려객에 대해서는 제시를 강화하며 야간에 침대 등 중점장소에 대한 순라감시 통제를 확보한다.
외설사건이 많이 발생한 렬차에 대해 공시 감독하고 ‘1렬차 1방안’의 요구에 따라 타격정돈 방안을 제정하고 전문소조를 조직하여 현장순라로 현행범을 나포한다.
외설치안 처리에서 기차역 인수인계규정을 엄격히 실시하고 치안 상황 순환식 처리기제를 최적화하며 인증, 물증, 시청자료를 수집하는 데 주의를 돌리고 생물검사자료를 규범적으로 추출하여 외설위법범죄를 엄벌하는 데 의거를 제공한다.
인민공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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