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안부에 따르면 최근년간 전국공안기관은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적극 실천하고 장강, 황하 등 중점 류역구역을 중요시하며 ‘곤륜’계렬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조직, 전개하여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장강류역의 환경오염범죄를 타격하고 장강삼각주 지역의 고체페기물 불법처리범죄를 타격하는 등 전문타격행동 및 황하류역의 불법모래 채취, 야생동식물자원 파괴 등 범죄활동에 대한 타격정돈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했다. 전국 공안기관은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적으로 도합 6900여건의 관련 사건을 립건 수사처리하고 1만 3000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지난해 이래로 공안부는 중대사건 230여건을 공시 감독하였다.
공안기관은 가장 엄격한 제도, 가장 엄밀한 법치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태경찰업무기제의 구축을 추진하며 전문견인, 전경행동, 부문련동, 대중발동 사업구도를 전면적으로 구축했다. 각종 환경자원안전 파괴범죄에 대해 정밀타격, 심층타격, 규모타격, 련동타격을 실시하며 ‘전단계, 전요소, 전사슬’ 타격으로 범죄 리익사슬을 끊고 환경품질안전 최저선을 수호한다. ‘전문+기제+빅데이터’ 신형의 경찰업무 운행모식을 구축하는 것을 견인으로 신질 전투력을 적극 투입시키고 중점류역, 중점지역의 경찰업무 협력기제를 더한층 보완하여 련합으로 위법범죄행위를 예방, 통제한다.
6월 5일, ‘제54차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공안부 환경자원및식약품범죄수사국은 장강삼각주 공안기관의 생태환경보호 강화 전형사례와 공안부의 철새 위해범죄 전형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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