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미국 륙군 건군 250돐 기념 열병식을 거행

14일, 미국 련방정부가 워싱톤특구에서 미국 륙군 건군 250돐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거행했다. 이는 1991년 걸프전쟁 결속 이후 미국이 처음으로 가진 열병식이다. 같은 날 미국 여러 지역에서는 ‘국왕은 필요 없다’는 활동명으로 된, 트럼프정부의 이민, 보건, 교육 등 면의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활동이 약 2000차 벌어졌다. 사진은 미국 뉴욕시 맨하탄의 브라이언트공원에서 사람들이 ‘국왕은 필요 없다’ 항의활동에 참가한 장면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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