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졸업시즌을 맞아 주상무국은 전 주 중점 상업무역기업과 련합하여 계렬 소비촉진활동을 내왔다. 수험생과 졸업생들은 휴대폰, 디지털제품, 가전제품 등 상품을 우대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6일부터 수험생들은 입시 수험표를 소지하고 관련 물품을 구매하면 국가보조 토대에서 추가로 상가의 보조를 향수할 수 있다. 주내 여러 현, 시의 기업이 이번 판촉활동에 동참했다.

활동에 참가한 기업으로는 연길백화청사, 연변중신통신기자재유한회사, 연길시화생교전유한회사, 연길시중관전자제품경영유한회사, 비범상업무역유한회사, 중국련통 연변지사 인민로영업청, 연변첩신통신기자재유한회사, 길림성군서상업무역유한회사, 돈화시백화청사, 돈화구아돈화백화쇼핑쎈터, 돈화시공급도매회사, 돈화시천혁통신유한회사, 돈화시굉신통신기자재유한회사, 훈춘구아치업유한회사, 훈춘리민통신기자재유한회사, 길림가예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 훈춘시유성통신유한회사, 훈춘시금마통신기자재유한회사, 화룡시애력달휴대폰본점, 왕청현영굉이동통신디지털광장, 왕청현은하상가종무가전상가, 안도현 명월진 금박전자기구상가 등이 포함된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