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심인사들 환경미화원들에게 애심물자 전달
19일, 연길시 원씨구강병원, 구주의료정형병원 등 여러 애심기업 애심인사들은 연길시환경위생작업유한회사를 찾아가 더운 날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애심물자를 전달했다.

“무더운 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연길시를 위해 더 수고해주세요.”
애심기부활동에서 애심인사들은 자외선차단 모자 1200개를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했다. 애심인사들은 환경미화원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일가 고민하다가 무더운 여름철 오랜 시간 동안 밖에서 작업하는 직업특점을 고려해 자외선차단 모자를 구매하였다고 소개했다.
환경미화원 왕씨는 “매일 해빛 아래서 일하느라면 정말 힘든데 이 양산과 비슷한 자외선 모자를 쓰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일할 힘도 더 납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심인사 김옥희는 “환경미화원은 더우나 추우나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언제나 자리를 지키며 고생하는데 작은 모자일지는 모르지만 이 모자로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며 “환경미화원들이 무더운 여름날 더욱 힘내길 바랍니다.”고 안부를 전했다.
김란화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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