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제6회 ‘백일천만 초빙 전문행동’ 가동식 및 대학 졸업생 특별초빙회가 17일 산동성 청도시에서 개최됐다. 올해 이 행동은 ‘미래를 여는 직업, 청춘의 꿈 구축’을 주제로 하고 100일 좌우의 시간을 리용하여 대학 졸업생을 중점으로 하는 각종 로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터 련계 활동을 집중적으로 조직하여 고품질, 충분 취업에 조력한다.
이번 행동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초빙은 발전 전연, 인재 수요가 많은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 선진제조, 현대봉사, 국제무역 등 업계를 중점 대상으로 하며 업계성 특별초빙을 조직한다. 그리고 국가의 지역발전전략에 봉사하고 국내 대순환을 발전시키는 등 포치에 초점을 맞추고 중서부지역, 3, 4선 도시 등지를 중점으로 지역성 특별초빙을 조직한다. 또한 대학 졸업생 등 청년에 초점을 맞추고 전업성 특별초빙을 조직한다.
온라인 초빙은 중국공공초빙넷, 중국국가인재넷 및 ‘취업온라인’에서 주회의장을 설치하고 취업안내지도를 출시한다. 중점 업계, 중점 대상, 중점 대학교, 중점 전업 졸업생 등에 초점을 맞추고 주제, 업계, 군체를 나누어 생방송으로 일터를 소개한다. 첫번째 주에 온라인 초빙 플랫폼은 인공지능분야, 에너지분야, 제조분야, 신흥분야 등 4개 특별초빙을 조직하고 1300여개의 채용단위에서 연 4만 5000명의 초빙수요를 제공한다.
중국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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