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관리의 해’ 활동의 추진과 더불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체중 관리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일전, 중국청년보사 사회조사중심과 설문넷이 공동으로 13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68.4%가 체중 관리의 목적은 몸매 유지를 위함이라고 밝혔고 64.4%가 만성질병 예방, 질병위험 감소를 선택했으며 55.8%가 운동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위하여 체중계, 그람저울을 구매하고 건강관리 APP도 설치했다. 매일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의 중량을 재고 열량을 계산한다.” 양청우는 키가 160센치메터이고 체중은 130근 좌우였으며 최근의 엄격한 식단 조절을 통해 20근을 감량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얼마 안 지나 요요가 왔다. 다이어트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야 하지 식단 조절만으로는 부족하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체중 관리도 더욱 잘 생활하기 위한 것이기에 약해지기 위해 건강을 희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체중 관리 방식에서 식단 조절(72%), 규칙적인 근무, 휴식(62.1%), 운동(59.9%), 건강관리APP 사용(30.2%), 의료 도움(28%)으로 나타났다.
‘00후’ 당효함은 체중 관리에 관하여 관련 문진의 의사를 찾은 적이 있다. 의사는 그의 키, 체중, 하루 세끼 규칙적 여부, 식단구조, 운동습관 있는지 여부, 휴식정황, 생활습관, 예전의 체중 변화, 다이어트 목표 등을 물은 후에 전문적인 설비로 키, 체중, BMI, 체지방률, 근육량 등 지표를 측량하고 보고를 제출했다.
당효함은 “의사는 보고의 지표에 근거하여 분석했고 병원의 표준화된 식단을 토대로 나에게 맞게 조절했다. 나의 식단구조중 야채가 적고 과일이 많은 정황에 맞추어 야채 섭취량을 늘일 것을 건의했다. 또한 근육량이 낮은 정황에 맞춰 무산소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일 것을 권장했다. 나의 운동습관이 좋지 않지만 기초 체중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의사는 나에게 산책이나 수영으로 시작하여 매일 반시간가량의 운동량을 보장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중국인민대학교 체육부 부교수 리림은 “체중 관리는 가벼울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체중과 체지방률이 지나치게 낮아도 건강하지 않다. 체중이 중요한 신체지표인 것은 맞지만 이 한개 지표로 사람의 건강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대학교의 체력시험에서 발견한 데 따르면 체중이 정상 범위에 있는 학생이라 할지라도 근육량이 적고 배가 큰 등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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