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은 ‘신용건설 만리행’계렬 선전활동을 조직하여 사회신용체계 건설의 ‘말초신경’을 전면적으로 활성화시키며 ‘신용 안도’를 구축함으로써 현역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신용의 동력을 불어넣었다.

정무봉사대청에서 보편적 헤택 금융선전을 전개하고 신용으로 자금조달을 편리하게 했다. 안도현정무봉사중심을 ‘금융지식강당’으로 변신시키고 사업일군들은 사례분석과 정책해설을 통해 대중에게 대출받는 과정에서 신용경영의 관건적인 역할을 설명하여 대중들이 신용을 중시하도록 선도했다. 8개의 금융기구는 혁신적으로 ‘신용대출봉사 전치’ 모식을 출범하여 현장에서 금융정책과 자금조달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 소형, 령세 기업에게 금융봉사와 자금조달상품을 료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주체의 자금조달 수요을 만족시키는 데 조력했다.

신용봉사를 창구에 상감시켜 능률적인 편민체험을 마련했다. 정무봉사중심 안내처와 세무국, 시장감독관리국, 부동산등록중심의 ‘고능률로 한가지 일 처리’ 창구에 신용지식 선전수첩을 배치하여 대중들과 경영주체를 대상으로 신용지식을 선전하고 고능률적인 신용회복 처리 ‘한가지 일’의 ‘신용으로 증명 대체’및 길림성 신역대출플랫폼 등을 소개하였으며 LED 현수막에 신용지식 선전동영상을 올려 신용문화를 힘써 선전했다.

신용회복 전치봉사를 통해 페환식 치리기제를 구축했다. 신용을 잃은 주체가 ‘회복을 모르고 회복할 줄 모르는’ 현상에 대해 안도현 정무봉사및데이터관리국, 세무국, 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응급관리국, 통계국 등 부문은 창구 사업일군들을 조직해 신용회복 전문강습을 전개하여 사업일군들의 ‘전치봉사’ 의식과 능력순준을 끌어올렸다. 또한 관련 부문은 행정처벌정보 신용회복 수요가 있는 신용을 잃은 주체와 주동적으로 접목하고 그들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신용회복을 완성하도록 지도했다.

신용문화를 사회구역에 침투시키고 기층의 선전망을 촘촘히 짰다. 가두와 사회구역의 사업일군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중과 소형, 령세 기업에 관련 선전수첩을 배포하여 그들이 사회신용체계 건설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고 대중들과 소형, 령세 기업이 현장에 가지 않아도 여러 금융기구들이 출시한 자금조달 상품과 자금조달정책을 료해할 수 있도록 하여 신용리념이 일상에 융합되도록 추진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