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인재를 위한 최상의 무대 제공

2025-08-04 08:40:24

“우리가 본 이 온실하우스는 그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현재 북차회사는 320동의 상황버섯 비닐하우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6개의 촌집체 및 합작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일전 안도현 신합향 상황버섯기지의 온실하우스에서 북차(길림)농업발전유한회사 회장 장덕지는 이같이 소개했다. 10년 전 금방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할 때와 비교해보면 장덕지의 말과 행동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귀향 10년 사이, 장덕지는 ‘창업 신생아’로부터 고급농예사로 성장했고 상황버섯은 현지에서 향촌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기둥산업이 되였으며 이로 인해 장덕지는 안도현 귀향창업의 인솔 인물, 인재대오 건설의 두드러진 대표가 되였다.

최근년간 안도현은 인재강현 전략을 깊이 실시하면서 경로를 넓혀 인재를 유치하고 플랫폼을 구축해 인재를 육성하며 봉사를 최적화해 인재를 남기고 과학적으로 분배해 인재를 활용했다. 이로써 인재를 사랑하고 인재를 존중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재가 각자의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현역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했다.

안도현은 인재가 ‘제1자원’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했다. ‘인재유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전 현에서 각 전문분야의 인재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수한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현역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인재 기반을 확고히 구축했다. 현재까지 이 현은 200여명의 우수한 전문인재를 영입했고 올해 22개의 일터를 새로 설치했다. 또한 전 현의 공석 사업편제를 유연하게 활용하고 ‘인재 편제 창고’를 대폭 확장했으며 편제자원을 기층 일선으로 기울여 향진, 가두를 위해 기층 치리 전문 간부 200여명을 모집했다.

‘인재 영입’은 기초이고 ‘인재양성’은 핵심이다. 안도현은 ‘학교와 지역 합작’을 심화하고 향촌진흥과 산업발전 수요를 결합하여 향촌진흥인재 ‘주문식’ 양성계획을 실시함으로써 기층을 위해 농업을 알고 농업을 사랑하며 실력이 있고 남을 수 있으며 등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재를 비축했다. 현재까지 40명의 ‘주문생’과 계약을 체결 그중 23명이 일터에 출근했다. 또한 현내 우수 교육자원을 통합하고 다양한 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문화 관광, 의료, 농업 등 분야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인재의 전문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지식 약점과 능력 부족을 보완하여 종합자질 능력 향상을 실현했다. 2024년부터 안도현은 각종 인재 교육 80여차례를 실시해 연 5000여명을 양성했다.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인재를 남기는 것은 더 어렵다. 안도현은 인재주택 보장을 심화하면서 ‘안거 공사’를 힘써 추진했다. 높은 수준의 인재아빠트 100채를 건설하고 인재 일상 보장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전기, 물, 난방 등의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입주 인재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인재유치’ 인원 수당 보조금과 향촌진흥 ‘주문생’ 정책 대우를 적극적으로 시달함으로써 인재가 안도에서 실질적인 획득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인재를 남기려면 인재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안도현은 각종 인재에 대한 조사 및 파악 사업을 전개하고 인재 평가, 선발 사용 기제를 개선하며 당정, 기업 경영 관리, 전문기술, 첨단기술, 농촌 실용, 사회 사업 등 ‘6개 인재대오’ 정보창고를 구축하여 동적 관리 기제를 실시함으로써 인재의 합리적인 배치를 위한 데이터지원을 제공했다. 현재 ‘6개 인재대오’의 인수가 이미 3600여명에 달했다. 또한 ‘직무에 따라 사람을 선발하고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인재유치’ 인원의 승진과 사용을 강화했다. 향촌진흥 ‘주문생’의 전문 특장을 충분히 발휘시켜 농업생산 분야를 둘러싸고 농민의 농업생산을 지도함으로써 농민 치부에 조력하고 있다. 

 갈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