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15.5’전망계획 편성 사업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과 건의를 연구, 수용할 데 대하여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5.5’전망계획 편성 사업 인터넷 의견 수렴 활동은 참여도가 높고 영향면이 넓으며 전 과정 인민민주의 생동한 실천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은 적극적으로 건언 헌책하여 많은 가치 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으며 관련 부문은 이를 참답게 연구하고 수용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시종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민심을 살피고 민의에 귀를 기울이며 대중의 지혜를 모아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강대한 힘을 결집함으로써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꾸준히 실현해야 한다.

과학적, 민주적, 법에 의한 결책을 견지하여 ‘15.5’전망계획 편성 사업을 질 높게 완수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 시달하기 위해 올해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15.5’전망계획 관련 인터넷 의견 수렴 활동을 전개했으며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공식사이트, 뉴스클라이언트 및 ‘학습강국’플랫폼에 각기 전문란을 설치해 전사회적으로 의견과 건의를 수렴했다. 활동에서 총 311만 3000건이 넘는 네티즌 건의가 접수돼 ‘15.5’전망계획 편성에 참고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