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농촌발전보고 2025’(이하 ‘보고’로 략칭) 발표회 및 ‘15.5’시기 중국 농촌발전 학술포럼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보고’는 ‘14.5’시기 중국 농촌의 발전성과에 대해 평가하면서 이 중요한 전략적 기회에 중국은 국가량식안전을 보장하고 규모성 빈곤, 재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두개 중대한 최저선 임무를 확고히 지키는 토대에서 농업발전의 질과 효익을 힘써 향상시켰고 향촌발전, 향촌건설과 향촌관리 분야의 중점사업을 질서 있게 추진하여 농민 소득과 생활 수준 등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고 인정했다.
‘보고’는 ‘15.5’시기 중국 농촌발전은 통일적인 조률을 강화하고 정책합력을 집결시키며 도시와 농촌의 지역과 종류를 구분한 개혁을 심화하고 정책의 조준성을 높이며 현대농업 경영 체제와 기제를 보완하고 발전의 내생활력을 불러일으키며 다원화 투자, 융자 기제를 보완하고 재정과 금융의 협동적 농촌지지 질적 효과를 높이며 토지의 보호와 고능률 리용 기제를 혁신하고 토지 보장을 강화하며 신질 생산력 발전에 유리한 인재체계를 구축하고 신형의 인재 버팀목을 강화하며 농촌 재산권교역 기제를 보완하고 자원요소의 활력을 방출시켜 이 시기 농촌발전의 각항 중점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 것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이며 당조 성원인 리설송은 ‘보고’는 전략성, 사상성과 전망성을 두드러지게 내세우며 ‘15.5’시기 중국 농촌발전의 목표, 총체적 구상, 중점임무 및 정책조치를 깊이있게 분석했으며 ‘보고’는 또한 ‘15.5’시기 농촌발전 구상을 혁신하고 관건 령역의 개혁과 중점 고리의 돌파를 강화하며 농촌 현대화와 향촌 전면 진흥의 실현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참고적 가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는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 중국사회과학출판사, 중국사회과학원 도시농촌발전일체화싱크탱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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