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너는 결국 자랄 거야: 참대곰 캉지의 먼 려행》 독자 공유회 가져

2025-08-07 15:37:09

‘참대곰과 함께 하는 꿈의 항해’-《얘야, 너는 결국 자랄 거야: 참대곰 캉지의 먼 려행》 독자 공유 및 기증 행사가 일전 중경국제박람쎈터에서 개최되였다.

이 책은 생명교육, 생태의식, 성장 철학이 담긴 아동문학작품이다. 큰 참대곰 국가공원 생태보호와 생물 다양성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야생 큰 참대곰 캉지의 먼 려행과 모험을 줄거리로 그가 갖은 고난과 도전을 겪고 마침내 적합한 서식지를 찾아내며 분발하는 성장소설이다. 동물의 시각으로 인간의 생태보호 관념의 깊은 변화를 표현했다.

중국 서적 간행물 발행업협회 리사장 애립민은 이 책의 출판은 당면 출판업계의 발전 추세와 높은 부합성을 보인다고 표했다. 내용 창작 면에서 책은 지식성, 취미성, 교육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창작 방식으로 아동 도서의 내용 혁신에 좋은 모범을 제공한다. 경로 건설 면에서 학부모들간의 공유, 소셜미디어 추천 등 방식으로 량호한 구비 전파를 형성하고 온, 오프라인 경로의 효과적인 련계를 이루어 영향력을 확대했다. 열독 보급 면에서 이 책은 전민 열독이 아동군체에서 심층적으로 전개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도분기금회 부리사장 황서원에 따르면 이 책은 아이들이 리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시대가 교육에 대한 기대를 응답했다. 아이에게 용기를 가르치되 단순히 용감함에 그치지 않으며 지식을 전달하되 인지에 머물지 않으며 우정을 이야기하되 사교에 국한되지 않음을 가르쳐준다. 이 책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읽혀지고 아이들에게 성장의 길을 밝혀주기를 희망했다.

신화문헌출판미디어주식유한회사 당위 부서기이며 총경리인 리강은 “참대곰은 사천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분별력을 가진 문화부호로, ‘금수’와 ‘안일’을 련결시키는 천연 뉴대”라고 표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여 세계로 나아가며 사천의 좋은 이야기와 중국의 좋은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고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하며 중화 문화가 세계에로 더 잘 나아가도록 추진하는 유력한 매개체이다.

한편 행사 현장에서 사천신화출판발행그룹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 신화문헌출판미디어주식유한회사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주청이 중경시 부릉구 절부우의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중국교육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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