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화사 국가고급싱크탱크와 습근평생태문명사상연구중심은 북경에서 공동으로 ‘록수청산이 아름다운 화폭 그려－생태문명건설의 중국 혁신과 세계적 의의’ 싱크탱크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는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의 리론적 혁신, 실천적 힘 및 깊은 영향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설명했으며 ‘량산’리념이 글로벌 생태 치리와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 데 중국의 지혜, 중국의 방안, 중국의 힘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05년 8월 15일, 당시 절강성당위 서기였던 습근평 동지는 호주시 안길현을 고찰할 때 여촌촌에서 처음으로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라는 과학적 론단을 제기했다. 2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중국은 생동한 실천으로 경제 발전과 생태 보호의 ‘량난’모순을 해결하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록색 답안지를 작성하여 중국에 혜택을 주고 세계에 혜택을 주었다.

중국의 실천은 전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조력했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에너지 소비 강도가 가장 빠르게 감소하고 대기 질 개선이 가장 뚜렷한 국가중 하나이며 세계 최대의 가장 완전한 신에너지 산업사슬을 구축하여 전세계 신규 록지 면적의 4분의 1을 기여했다. 여러 ‘세계 최고’ 기록들이 아름다운 중국의 건설 성과를 보여주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경제 발전과 생태 보호가 협력하여 공생할 수 있다. 전세계가 심각한 생태 문제에 직면한 동시에 중국의 친환경 발전 성과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전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빛을 더해주었다.

중국은 글로벌 환경 치리의 인솔자가 되였다. 새한패(塞罕坝) 림지 건설자에서 절강 ‘천만 공정’까지, 절강 ‘남색순환’해양 비닐페기물 처리 모식에서 사막화 방지 연구에 나선 중국 과학자까지… 중국은 유엔환경서에서 수여하는 ‘지구호위병상’을 여러차례 수상해 중국이 글로벌 환경 치리 참여자에서 인솔자로 된 중대한 전환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었다. 중국은 세계 친환경 발전의 확고한 실천파, 중요한 공헌자이며 중국의 방안은 국제 친환경 저탄소 협력, 친환경 ‘일대일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생태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길을 제공했다.

중국의 리념은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을 유도한다. 생태가 번성하면 문명이 번성하며 생태환경은 인류의 존속과 관련되고 생태문명은 인류 발전과 관련된다.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는 ‘천인합일’, ‘도법자연’ 등 전통 생태리념을 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과 인간의 조화, 인간과 경제, 사회의 조화라는 여러 가치의 추구를 체계적으로 보여주었고 여러 나라 인민의 소구에 깊이있게 응답했으며 세계를 련결하는 사상적 교량이 되였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현대화는 세계문명사에 씌여진 위대한 답안지이며 인류문명의 지속적인 진보에 중국의 지혜를 기여했다.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은 끊이지 않는 친환경의 힘을 가져다 주었으며 반드시 인류가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로정에 지속적이고 힘찬 동력을 가져다줄 것이다.

　　신화사 기자 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