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들로 북적

개학을 앞둔 시점에도 연길의 관광열기는 여전히 뜨거우며 많은 관광객들이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았다. 관광객들은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전통건물 사이를 거닐며 기념사진을 남기고 그네뛰기와 활쏘기 등 민속체험도 즐겼다. 사진은 17일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현장 모습이다. 심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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