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련휴기간 안도현을 찾은 관광객은 16만 5000명에 달했고 관광업 총수입은 2.145억원을 기록하며 관광시장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1일부터 7일까지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서는 ‘천년 산삼, 힐링 안도’ 산삼비경려행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이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백산대관동문화원에서는 ‘밀영의 전투, 대사하 암호 해독’ 항일련군밀영체험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전쟁이 치렬했던 격동의 세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천하 마계래프팅관광지에서는 ‘별빛 가득한 광천, 환상의 밤을 향한 항해’ 장백산광천별빛래프팅행사를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도 장백산 광천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리해하도록 도왔다. 홍석봉관광지에서는 ‘원시 비경, 도전의 려행’ 홍석봉 야외 챌린지 대회를 개최해 절벽 카페, 래프팅, 철도 횡단 등 도전적인 코스를 선보이며 많은 야외 스포츠 애호가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련휴를 전후로 여러 스포츠행사들이 안도현 문화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이다.
우리 주 현시축구리그가 개막함에 따라 안도현은 농특산물 판매전시, 무형문화재 공연 등 특색 있는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또한 ‘축구를 따라 연변 려행’이라는 테마의 할인혜택과 려행코스를 선보여 ‘스포츠+문화’ 관광소비 경험을 효과적으로 확장했다.
이 밖에 안도현 축구리그가 13일에 개막할 예정이고 향진, 가두를 단위로 구성된 12개 대표팀이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릴 예정이다. 리그기간에는 ‘푸른 잔디의 풍채, 매력적인 안도’ 사진공모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스포츠경기와 문화관광 콘텐츠의 깊이 있는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 많은 새로운 소비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안도현은 자연과 인문 자원을 깊이 융합하고 내두산촌, 장백산대관동문화원 등 명소들을 련결해 관광지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주변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민속문화 체험려행’, ‘야외 탐험려행 등 여러갈래의 테마코스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려행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음식, 숙박, 교통, 려행, 쇼핑, 오락’ 모든 산업사슬을 더욱 효과적으로 련결하며 안도현이 ‘관광지 위주의 려행’에서 ‘심층 체험려행’으로 전환하고 관광매력을 높여 전 지역 관광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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