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르 정부 관원 3명 애급서 교통사고로 사망
[까히라 10월 12일발 신화통신] 12일, 애급주재 까타르 대사관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현지에서 공무집행을 하던 까타르 정부 관원 3명이 애급의 휴양지인 샤름엘셰이크에서 50킬로메터 떨어진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이 밖에 까타르 관원 2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글은 또 이번 사고와 관련된 애급주재 까타르 대사관의 아랍어판 성명을 첨부했다. 성명은 상술한 인원들의 안타까운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대사관측이 애급 관련 부문과 함께 후속조치를 진행중이라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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