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동력배터리 회수 국내 시장규모 1000억원 돌파

2025-10-19 22:15:10

[북경 10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문군] 17일, 기자가 시장감독관리총국 동력배터리 회수 리용 표준화 주제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배터리의 사용수명으로부터 추산할 때 우리 나라는 곧 동력배터리 규모화 퇴역단계에 진입한다. 2030년에 이르러 동력배터리 회수 국내 시장규모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동력배터리 회수량은 30만톤을 돌파하였고 대응되는 시장규모도 480억원을 초과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 표준기술사 사장 류홍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공업및정보화부 등 관련 부문들과 협력하여 동력배터리 회수 리용 전체 산업사슬을 둘러싸고 관련 국가표준의 연구, 제정과 발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동력배터리 회수 리용 산업의 발전에 유력한 기술적 지탱을 제공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이미 발표한 동력배터리 회수 리용 국가표준에는 동력배터리 회수의 통용요구, 관리규범, 분해규범, 잔존에너지 검측, 재생 리용, 리튬이온 페기물 회수 리용, 재생 흑색분말 등 22개 항목이 포함되며 이는 동력배터리 회수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힘있게 지탱하며 이끌고 있다.

복건성시장감독관리국 부국장 사재춘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복건성은 전국 동력배터리 산업의 중요한 생산기지로 과학기술혁신과 표준 연구, 제정의 심층 융합을 실현했으며 복제와 보급이 가능한 표준화 시범모식을 형성하였다.

녕덕시대 자회사인 봄프순환은 자주적으로 개발한 DRT정향순환기술을 선진표준으로 전환하여 니켈, 크롬, 망간 회수률 99.6%, 리튬 회수률 96.5%를 실현하였고 2024년 페기된 배터리 12만톤을 처리하여 리튬염 1만 7100톤을 재생했다.

천주청정에너지회사는 표준체계를 구축하여 2025년 퇴역 배터리 237톤을 처리하고 탄소를 238톤 감축하여 생산액이 2300만원에 달했다.

류홍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향후 동력배터리 회수 리용 표준체계 건설을 다그치고 동력배터리의 친환경 설계, 잔존에너지 검측, 방전, 저장, 정향순환 등 면을 둘러싸고 관련 국가표준 제정과 수정을 추진하여 표준이 동력배터리 회수 리용을 지탱하는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할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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