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내몽골 통료시 개로현 붉은 건고추 수확기 맞이

19일, 통료시 개로현 동풍진 륙합당촌에서 촌민들이 건고추를 분류하고 있다. 최근 내몽골 통료시 개로현은 붉은 건고추 수확기를 맞이했다. 이 현은 ‘중국 붉은 건고추의 도시’라고 불리우는데 품질이 우수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다. 최근 몇년간 전 현의 고추 재배면적은 60만무를 유지하고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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