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전국 농촌창업대회서 수상
본사소식: 17일, 농업농촌부가 주최한 2025년 농촌창업대상대회 전국 결승전이 호남성 장사시에서 막을 내렸다.
‘혁신으로 농촌창업 조력, 산업으로 진흥에 에너지 부여’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농촌창업 인재를 집결했으며 59개의 진급 대상을 농산물가공, 향촌레저관광 등 두가지 종목으로 나눴다.
우리 주에서는 ‘두산촌 농업문화관광, 변경안정 공동치부대상’과 ‘북차 장백산 상황 정밀가공대상’이 길림성을 대표해 출전했다. 성농업농촌청과 주농업농촌국의 세심한 지도하에 이들은 치렬한 경쟁을 뚫고 각각 레저농업부문 2등상과 농산물가공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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