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헤즈볼라 지휘관 1명 사살
[예루살렘 10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탁륜 풍국예] 10월 31일, 이스라엘 국방군이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은 “당일 레바논 남부에 공격을 가해 레바논 헤즈볼라 유지부문 지휘관 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살당한 인물은 이브라힘 모하메트 라슬란이다. 그는 헤즈볼라의 기반시설을 재건하려고 시도했고 그의 활동은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였으며 이스라엘과 레바논간의 휴전협의를 위반했다. 성명은 또 에스라엘군은 지속적으로 행동을 취해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위협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바논─이스라엘 휴전협정은 2024년 11월 27일 발효되였다. 협정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025년 1월 26일까지 레바논 남부에서 단계별로 철수해야 한다. 이후 이스라엘측은 레바논측이 휴전협정을 전면 리행하지 않았다고 질책하며 철군기한을 2월 18일까지 연장했다. 기한이 만료된 후 이스라엘군은 또 이스라엘 북부 주민 보호를 리유로 레바논 남부의 5개 거점에 ‘무기한’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바논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점령지에서 전면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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