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지하철역내 첫 커피숍 정식 운영
			
			
			
				
10월 31일, 북경 지하철역내 첫 커피숍이 1호선 국제무역역에서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승객들은 지하철역에 들어가기 전이나 승차중에 핸드폰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주문한 후 가게에 가 수령하면 된다. 사진은 미리 사전에 온라인으로 커피를 주문한 승객이 바로 커피를 받는 장면이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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