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도시가 놀이터’…연길 빙설축제 준비에 박차

2025-11-26 08:55:36

2025년-2026년 빙설시즌의 핵심 이벤트중 하나인 ‘제13회 연길 빙설관광축제’가 현재 막바지 준비 단계에 있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1780만원이상이 투입될 계획이며 도시의 동, 서, 남, 북, 중앙 각 지역에 빙설경관, 놀이시설, 문화체육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시설을 한데 모은 ‘원스톱 빙설오락체험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연길시는 ‘전 지역을 아우르고 시민 전체가 참여하며 전 년령에 맞추는’ 것을 기본리념으로 전통적인 빙설행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주회장은 중국조선족민속원으로 지정되였으며 이곳에서 민속활동, 복식문화, 등불축제,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분회장은 빙설환락곡, 연길시인민경기장, 모드모아민속관광휴양촌에 마련된다.

빙설환락곡은 부르하통하와 연집강을 활용하며 다양한 몰입형 놀이 프로그램이 이미 륜곽을 드러냈다. 또한 빙설 자동차와 오토바이 경기장은 초기설계가 완료되였고 빙설캠핑 장터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작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연길시인민경기장은 청소년과 시민 대상의 전민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를 중점적으로 개최한다. 현재 경기장 잔디 정리가 마무리되였으며 24일 저녁부터 정식으로 제빙작업에 착수했다. 모드모아민속관광휴양촌은 고산스키대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미 8대의 제설기를 투입해 전력으로 눈을 만들고 있다. 모든 준비작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11월말에는 스키장을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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