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녕파시 강북청소년활동쎈터에서 교원(왼쪽)이 청년야간학교의 성악수업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24년부터 공청단 녕파시 강북구위원회는 대학교, 병원, 변호사사무소 등 기업, 사업단위의 자원을 통합하여 ‘강북청년야간학교’ 프로젝트를 내오고 ‘청년 주문, 정부 제작, 야간학교 주문 접수’의 운영모식을 통해 청년들에게 기능학습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들의 야간 여가생활을 풍부히 했다. 현재 이 학교는 이미 7기를 운영했으며 외국어, 무용, 음악, 복장 디자인 등 수업을 개설하여 루계로 9600여명 청년수강생에게 봉사를 제공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