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전국 공안기관은 ‘곤륜’ 전문사업과 소비분야 가짜저질위조범죄 전문정돈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법에 따라 소방기재, 전기자전거 및 부품, 전기상품 등 주요분야의 가짜저질제품 제조판매범죄를 엄격히 단속하여 사회공공안전 방어선을 확고히 구축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련 범죄사건 520건을 수사, 가짜저질제품 위조판매범죄 산업사슬을 완전히 타격해 대중 신변의 안전위험 요소를 제때에 제거했다. 한편 공안부는 최근 료녕성 료양시공안기관이 수사한 모 소방기자재제조유한회사의 저질소화기 생산판매사건, 광동성 불산시공안기관이 수사한 모 자동차부품유한회사의 가짜 전동차부품 제조판매사건, 중경시 성구 공안기관이 수사한 모 전선케블유한책임회사의 저질 연소방지 케블 제조판매사건, 사천성 면양시 공안기관이 수사한 저질 필터식 소방자구호흡기 제조판매사건, 섬서성 위남시 공안기관이 수사한 가짜 전동삼륜차 판매사건 등 전형사례 5건을 발표해 위험 예방 및 통제를 강화하고 공공안전 치리를 더욱 추진했다.

전문정돈 과정에서 전국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안전생산 근본해결 3년 행동과 소방상품 품질안전 전 과정 정돈활동’을 전력으로 전개했다.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수사전략을 혁신하고 직업화된 범죄조직과 지역간 불법 산업사슬에 주목하여 일련의 중대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했다.

동시에 자원통합 및 과학기술 기능 부여를 강화하고 ‘전문+기제+빅데이터’의 새로운 경찰업무 운영모델에 의존하여 빅데이터의 지능형 건설 응용을 적극적으로 강화했다. 일련의 데이터화 기반실전 ‘전문팀’을 구축하여 공안기관의 신질 전투력 향상을 가속화하고 ‘행정+형사’ 접목 우세를 최대한 발휘하여 소방, 시장감독관리, 비상대응 등 부문과의 협력으로 련동집법 등 기제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였으며 사건 이전, 검사 및 식별 등 두드러진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타격과 치리 종합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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