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공안국
영상작품 불법복제사이트 사출
올해 3월, 상해시가정공안국은 행정집법부문에서 제공한 단서에 따라 심층 수사를 벌려 불법영상작품 복제사이트를 사출해냈다.
이 사이트는 상모 남성이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작성한 검색엔진코드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관련 영상작품을 검색하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었다.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서 영화작품의 제목이나 키워드를 검색하면 작품과 관련된 많은 클라우드 링크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자신의 전자기기에 다운로드하여 재생해 시청할 수 있었다.
상모가 작성한 소프트웨어는 실제로 파충류 도구(일정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웹정보를 캡처하는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와 류사한 역할을 하며 해외의 불법 사이트와 포럼을 검색하여 개인이 공유하는 영상작품 자원을 취득하도록 한다.
수사에 따르면 상모가 사이트에 수집, 저작권을 침해한 각종 영화, 드라마, 인터넷드라마 등 사건 관련 작품은 총 2500여편, 충전 회원 수는 약 8만명, 불법리익은 220만원에 달했다.
법치소식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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