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문군] 8일 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신에너지자동차 업계의 취약점에 대응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2중 제어 상실’ 우환 방지 기술체계 건설을 조직했다. 이는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화재사고 및 돌발 제어상실 사고에 대한 심층 조사기술과 조사규범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 기술체계는 ‘순수전기자동차 화재결함 분석방법’과 ‘자동차 재생제동기능결함 분석지남’국가표준을 제정하여 신에너지자동차 화재결함에 대한 표준화 분석방법의 공백을 메웠고 산업기술 혁신에 방향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관련 기술은 이미 신에너지자동차 화재사고, 돌발 제어상실 사고 등의 심층조사에 응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