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약 4400개 위성의 궤도고도 낮출 예정

2026-01-04 09:58:31

[샌프란시스코 1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효릉] 1일, 미국 우주탐사기술회사 산하 위성인터넷 프로젝트 ‘스타링크’의 부총재 마이클 니콜스가 2026년에 약 4400개 위성의 궤도고도를 낮춰 공간안전 유지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12월, ‘스타링크’ 위성 1개가 고장이 나면서 우주공간에 파편이 생겨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일 니콜스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성명을 발표해 2026년에 약 550킬로메터 운행고도에 있는 모든 위성을 480킬로메터가량으로 낮출 계획이며 궤도를 하락할 위성은 약 440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태양 활동이 극소기로 전환되면서 근지구 궤도 대기 밀도가 감소했으며 고장 난 위성이 대기 저항에 의해 자연적으로 궤도를 리탈하는 시간이 현저히 연장됐다. 례를 들어 550킬로메터 고도에 위치한 위성이 통제를 잃을 경우 자연적으로 대기층에 재진입하는 데 4년 이상이 걸릴 수 있으나 480킬로메터 고도에서는 수개월이면 충분하다. 때문에 운행 고도를 낮추면 위성이 고장 날 경우 더 빨리 궤도를 리탈할 수 있다.

현재 궤도에서 운행중인 ‘스타링크’ 위성 수는 9000개를 웃돈다. 니콜스는 궤도 하락은 ‘스타링크’ 위성 시스템으로 하여금 날따라 혼잡해지고 있는 500~600킬로메터 궤도대에서 멀어지게 해 잠재적 파편 등으로 인한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스타링크’의 많은 위성이 우주공간에 안전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스타링크’의  위성 1개가 고장이 생기면서 궤도고도가 급격히 4000메터 하락했고 파편이 발생했는데 이는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설명한다. 이런 사고는 기타 우주선의 안전을 심각히 위협한다.

니콜스는 현재 ‘완전히 고장 난 스타링크’ 위성 2개가 여전히 궤도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계획한 위성궤도 하락 과정에서 공간교통 충돌의 발생을 피하기 위해 미국 감시통제기구 및 기타 우주선 운영사 등과 조률중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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