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마약밀수 단속 관련 대화 준비되여있어”

2026-01-04 09:58:31

마두로 표시


[까라까스 1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전예] 1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마약밀수 단속에 관해 진지한 대화를 가질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마두로는 당일 베네수엘라 국영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이 마약밀수를 단속하기 위한 협의에 대해 진지한 협상을 원한다면 베네수엘라측은 항상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본토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베네수엘라가 마약을 제조하고 있다는 설을 믿지 않는다. 베네수엘라와 미국 량측은 이미 장악한 사실을 토대로 진지한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몇달 동안, 미국은 ‘마약테로리즘’을 타격한다는 리유로 베네수엘라 린근 까리브해역에 대규모의 해군과 공군 병력을 배치했으며 지금까지 까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미국이 자칭하는 약 30여척의 ‘마약밀매선박’을 격침해 10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2025년 12월 마두로와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량측이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각각 실증했다.

마두로는 1일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만약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하다면 베네수엘라는 언제든지 미국의 석유회사 쉐브론을 포함한 미국측 투자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쉐브론회사의 베네수엘라 석유업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며 석유장관인 로드리게스는 지난 2025년 12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쉐브론회사의 유조선이 원유를 싣고 합법적으로 베네수엘라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고 실증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1월 쉐브론회사는 하루에 약 15만배럴의 원유를 미국에 수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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