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일발 신화통신] 외국주재 신화사 기자 종합보도: 2026년을 맞으며 여러 나라 지도자들이 신년 축사를 발표해 민중들에게 단결하여 도전에 맞서고 평화와 발전을 함께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로씨야인은 자신의 일, 성취, 성과로 자국 력사의 새 장을 써내려가고 있다. 로씨야의 주권, 안전, 발전, 미래는 우리 단결의 견고함에 달려있다. 미래는 바로 우리 앞에 놓여있으며 그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는 상당부분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을 종식할 협정 초안이 90% 가까이 완성됐으며 남은 10%가 사실상 모든 것을 결정한다. 우크라이나는 평화 실현을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나 또한 비굴한 평화협정은 체결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매우 지쳐있으나 그들이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곧 다가오는 한해 차기 대통령 선거의 경선활동이 점차 진행될 것이다. 나는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일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축사에서 3가지 신년 축원을 전했는데 첫째로는 국가의 단결, 둘째는 유럽의 강대함과 자주성, 셋째는 인민들이 희망을 가득 품는 것이다. 그는 강대하고 자주적인 유럽을 건설하여 유럽의 방위 및 안전 구축을 계속 강화하고 유럽의 공업, 농업 리익을 수호하며 유럽이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독일 총리 메르츠는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 보호주의 대두 등 도전에 직면하여 유럽은 반드시 스스로에 의지하여 더 강력하게 자국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독일은 반드시 억지력을 강화해야 하며 자위할 필요가 없는 자위능력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메르츠는 2026년이 독일과 유럽에 ‘결정적인 한해’가 될 수 있으며 독일과 유럽은 “새로운 힘으로 수십년간의 평화, 자유와 번영을 다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자파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5년, 끼르끼즈스딴의 국제적 위상은 가일층 높아졌고 안정적인 발전의 길에서 끊임없이 전진했다. 끼르끼즈스딴은 2030년까지의 국가발전계획을 통과시키고 전면 실시하여 현대 경제성장 기제를 건립 및 완벽화하고 혁신을 이루어 국가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유익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꼬뜨디봐르 대통령 와타라는 국가 건설을 계속 추진할 것을 재차 표명하며 도로, 철도, 에너지, 수리 등 기반시설 건설을 중점적으로 가속화하는 동시에 공업화와 농업 산업화 과정을 촉진해 제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서비스형 경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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