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소요사태에 개입할 것”

2026-01-04 09:58:31

[워싱톤 1월 2일발 신화통신] 2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 소요사태에 개입할 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미국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2일 새벽 3시경(북경시간 16시경),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위협했다. 며칠 전, 트럼프는 또 이란이 탄도미사일 연구, 개발 계획을 재개할시 미국은 이스라엘이 재차 이란에 타격을 가하는 데 대해 지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란 매체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2개 성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8년,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란 핵협의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한 이후 이란은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여러차례 엄격한 제재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화페 가치가 하락하고 통화팽창이 엄중해져 경제 발전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이란 타스님통신이 앞서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 경제팀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발생한 환률, 무역 및 민생 문제를 론의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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