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마르크 총리 신년 연설서 미국 간접적으로 비판

2026-01-05 08:55:25

[오슬로 1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옥량] 쾨뻰하븐 소식: 1일, 단마르크 총리 프레데릭센이 신년 연설 발표시 “단마르크의 가장 친밀한 동맹국이 타민족을 장악하려 시도한다.”고 꼬집으면서 ‘직접 언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미국의 행보를 비판했다.

프레데릭센은 그린란드문제에서 단마르크가 직면한 압박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단마르크는 줄곧 ‘가장 친밀한 동맹국’으로부터 ‘위협, 압박 및 우월적인 발언’에 시달려왔다. 그들은 다른 국가, 타민족을 마치 사들여 차지할 수 있는 물건처럼 장악하려 시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단마르크는 어떤 충돌도 원치 않지만 무슨 일이 발생하든 옳고 그름의 원칙을 견결히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루이지애나 주지사 제프 랜드리를 미국의 그린란드 특사로 임명한다고 선포하고 미국 국가 안전에 대한 그린란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랜드리는 그린란드를 ‘미국의 일부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유럽련맹, 노르웨이, 단마르크, 그린란드의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 동북부에 위치해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이 섬은 단마르크 자치령으로 고도의 자치권을 갖고 있으며 국방과 외교 사무는 단마르크 정부가 관장한다. 현재 미국은 그린란드에 군사기지 1개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취임 이후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고 여러차례 공언했으며 무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