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 조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료 봉사를 제공하고 몰입식 수공예 공방에서 약주머니를 만들고 약선 체험존에서 장백산 인삼연과 발해약선 샤브샤브 등 ‘약식동원’의 미각적 향연을 맛보고 팔단금 련습 등 재미있는 체험을 누리고…
지난 18일, 제3회 연변 온천 양생의 달 활동이 룡정시에서 막을 올렸다. 건강 자문, 무형문화유산 기예, 생태관광, 야간경제, 상호작용 체험, 업계 교류 등을 통합한 이번 활동은 연변 ‘온천+’모델의 융복합 혁신을 립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온천 양생의 달 활동은 온천을 매개체로 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흡인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고 즐기며 산업이 협력하는 ‘온천의 성회’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지역 관광시장에서 연변의 인지도를 일층 끌어올렸다.” 연변주온천양생협회 회장 진가리는 2025년에 우리 주의 온천산업은 활기찬 발전 기세를 드러냈다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은 연 30만명을 초과하는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그중 연 10만명 좌우는 로씨야, 한국, 싱가포르 등지의 국제 관광객이다. 연길공룡왕국온천호텔 등 단위는 제9회 길림빙설산업국제박람회에 적극 참가하여 ‘정부가 플랫폼 구축, 기업이 리윤 양도, 대중이 리익 향수’의 동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잠재적 소비군체를 육성함으로써 빙설소비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켰다. 안도 두산촌 명예삼곡온천리조트호텔 등은 차별화 씨나리오로 여러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방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백산 지질구조의 핵심지역에 위치해있는 연변은 뛰여난 지열자원을 갖고 있으며 화산 온천, 고불소 온천, 저중수소수 온천 등 3대 량질의 온천 류형을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중로조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우세를 살려 ‘자원+문화+위치’의 독특한 발전 구도를 구축했다.
화산 온천, 고불소 온천 및 저중수소수 온천은 관광객들이 필수 방문하는 세가지 온천이다. 안도현 장백산림계화산온천에 들어서면 음이온이 가득찬 원시림의 비경에 푹 빠진 채 지각의 천년 온도를 품고 흘러드는 화산온천수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안도현에서 ‘온천중의 황금’─화산 온천을 체험한 후 돈화 륙정산온천을 찾아가 온천계의 ‘사파이어’라는 명성을 가진 편규산 고불소 온천을 체험할 수 있다. 연길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는 ‘생명의 샘물’—저중수소수 온천을 핵심으로 삼아 년령 제한이 없는 제품체계를 구축하고 은발 관광객 등 군체가 치유의 시간을 즐기는 동시에 친자 소통의 ‘가족시간’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다양한 업태의 차별화 공급, 빙설관광의 시대적 동풍, 인터넷 인기 도시의 에너지 부여 및 은발 건강양생시장의 수요에 의탁하여 연변은 안도, 돈화, 룡정, 연길을 핵심으로 서로 협력, 보완하는 고품질 온천산업군집을 구축했다. 이런 산업 행렬은 공간에서의 집결과 협동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봉사, 가치사슬 등 면에서 유기적인 통합을 실현했다.
‘15.5’시기의 좋은 시작을 위해 연변은 ‘과학적인 계획, 합리한 개발, 장기적 리용’의 원칙을 견지하고 ‘온천+’모델이 체계화, 심층화 융합을 향해 도약하며 전면적으로 산업사슬을 연장하여 선명한 인식도와 광범위적인 영향력을 가진 문화IP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 힘을 모아 봉사 수준을 제고하고 정밀화, 인성화 봉사기제를 보완함으로써 편안하고 따뜻한 관광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지속적으로 시장 차원을 확장하고 브랜드의 기세를 향상시키며 온천 건강양생, 심층적 치유, 건강관리 등 고급 봉사 형태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연변의 온천양생문화 이야기를 잘 전달하며 동북아지역과의 문화관광 협동을 일층 심화하고 다국적 자원 배치와 련동을 강화함으로써 동북아 중요 관광 목적지 건설을 추진하는 데 진력할 전망이다.
란영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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