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에서 생산된 전병이 한국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 첫 수출물량은 1500근의 전병으로, 흑미맛, 대추맛, 좁쌀맛 등 제품들로 구성되였다. 이로써 룡천촌의 양광룡천식품유한회사에서는 표준화된 품질관리로 국제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근년간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에서는 전병공장 대상을 통해 촌민 수입 증가와 촌 집체경제 발전을 꾸준히 추동해왔다. 이미 북경, 상해, 천진 등 대도시에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현지에서도 일정한 브랜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촌당지부에 따르면 공장의 2025년도 전병 생산량은 6만근에 달했다.
룡천촌당지부 서기 백금봉은 “이번에 수출된 전병은 전통공예를 기반으로 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개선을 하였으며 포장도 전문적으로 설계하였다. 출시 이후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년간 전병공장에서는 현대화 기업관리 리념을 도입하고 운영의 규범화, 전문화 수준을 제고했다. 아울러 촌민들과 ‘성실생산책임서’를 체결하여 원재료의 친환경성과 건강 안전성을 담보했다. 공장의 자체 브랜드인 ‘룡천전병’은 선후하여 국가ISO체계인증을 통과하고 한국식품검사표준을 만족시켜 성공적으로 동아시아 시장의 대문을 열었다.
전병공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품종과 기술을 꾸준히 도입하고 설비를 현대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전자상거래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판매 경로를 다각화하고 있다. 원래의 전통제품외에 령지포자분, 김, 호박,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맛과 영양가치를 갖춘 전병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기호와 건강 요구에 적극 부응했다. 이와 함께 공장에서는 정기적으로 기술강습도 조직하여 생산과정의 표준화 정도와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료해에 따르면 촌에서는 촌민 수입 제고, 촌 집체경제 장대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양광보험집단과 함께 ‘안도룡천’, ‘과연양광’ 등 량질 농산물 브랜드를 창출했고 선후하여 안도현양광룡천식품유한회사, 양광빙천입쌀생태농장유한회사, 빙천과연목이버섯제품유한회사 등 3개 기업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루계로 월급을 500만원 지급하고 본지방 주민 50명의 취업을 해결했으며 촌 집체경제에 리익배당금을 70만원 이상 납부했다.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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