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핀란드 총리 오르포를 회견

2026-01-28 08:53:47

[북경 1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풍흠연] 27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핀란드 총리 오르포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핀란드는 새 중국과 가장 일찍 수교한 국가중의 하나이다. 수교 76년간,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중국과 핀란드의 관계는 시종 안정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상호 존중, 평등 대우, 미래 지향, 협력상생을 고수해왔다. 중국과 핀란드 인민은 모두 굴하지 않는 끈기와 자강불식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량측은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교류를 강화하며 협력을 심화하여 각자 국가 발전을 돕고 량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핀란드의 친선과 상호 신뢰는 력사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 올해는 중국의 ‘15.5’가 시작되는 해이다. 중국은 계속해서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할 것이다. 량측은 호혜협력을 심화하여 에너지 전환, 순환 경제, 농림 산업,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핀란드기업이 중국시장의 ‘바다’에 ‘마음껏 유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환영한다. 핀란드는 빙설강국이며 중국도 이미 빙설대국이 되였다. 량측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빙설의 우의를 이어가야 한다. 더 많은 핀란드 대중들이 중국에 와 고대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중국을 느끼기를 환영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늘날 세계가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는 손을 맞잡고 이에 대응해야 한다. 특히 대국들은 앞장서서 평등, 법치, 협력, 신뢰를 지켜야 한다. 중국은 핀란드와 함께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확고히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혜택의 포용적인 경제 글로벌화를 추진할 용의가 있다. 중국과 유럽은 동반자이지 경쟁자가 아니다. 량측의 협력은 경쟁보다 크고 공감대는 의견차이보다 크다. 핀란드가 중국─유럽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오르포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핀란드와 중국은 전통적인 친선이 깊으며 량국관계는 상호 존중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립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에 량측은 수교 75돐을 공동으로 경축했다. 핀란드기업은 중국에 와 협력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핀란드는 중국과 함께 량국 정상이 이룬 중요한 합의를 실행하고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며 무역, 투자, 디지털경제, 청정에너지, 농업 등 분야의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하여 량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시킬 용의가 있다. 핀란드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고수한다. 핀란드는 중국의 발전에서 이룬 뛰여난 성과에 감탄하고 국제 사무에서 중국이 발휘하는 중요한 건설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과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여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함께 유지할 용의가 있다. 유럽과 중국의 관계가 건설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핀란드는 유럽의 전략적 자주성을 주장하고 자유무역을 지지하며 유럽과 중국이 무역 마찰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고 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저 한다.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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